테러리스트....라..


원문 : http://news.joins.com/article/aid/2007/08/10/2967966.html 


[중앙일보] 지난달 19일 고려대 국제하계학교 한국현대사(Modern History of Korea) 강의시간. 오후 1시부터 2시 반까지 이어지는 수업시간이 20분이 지났을 무렵 학생들은 김구 선생을 비롯한 윤봉길, 이봉창 의사를 테러리스트라 일컫는 담당교수의 말을 들었다. 한국현대사 수업을 맡은 앤더스 칼슨(런던대)교수가 수업에 앞서 학생들에게 인터넷으로 배포한 자료에도 김구 선생의 사진과 테러리스트 그룹(Terrorist groups)이라는 제목이 선명하게 쓰여 있었다. 김구 선생 사진 옆에는 1920년대 말 한인 애국당을 결성했다는 문구가 적혀 있었다.

이에 일부 학생들이 강의 내용에 항의하고 나섰다. 미국에서 대학에 다니다 여름방학을 맞아 하계학교 과목을 수강하던 남정우(23ㆍ보스턴 칼리지)씨는 “9ㆍ11은 테러리스트들이 무고한 시민들을 죽였지만 김구 선생인 독립이란 목적인 있었다고 항의했지만 칼슨 교수는 테러리스트라는 표현을 정정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수업 내용에 문제를 삼은 학생에게 고대 국제하계학교 관계자는 “앤더스 칼슨 교수는 한국에 관심이 많은 분이시고 한국사에 대해서 강의를 할만한 충분한 요건을 갖춘 분이다”고 설명했다고 한다.


문제는 이 강의를 듣는 학생들이 한국현대사를 충분히 이해하지 못한 유학생이나 교포 출신들이 많다는 점이다. 한국현대사를 수강하던 한 캐나다 교포 학생은 “강의에 큰 문제는 없었다”며 “테러리스트라는 표현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것이 국수주의 아닌가”라고 반문을 하기도 했다.


이에 대해 이화여대 정병준(한국현대사)교수는“김구선생, 윤봉길 의사를 테러리스트로 표현한 것은 서양 사람들의 시각일 뿐이다”며 “무고한 시민을 대상으로 하는 테러리즘과 독립운동은 명백히 구분돼야 한다”고 지적했다.


강의를 맡았던 칼슨 교수는 “테러리스트라고 표현을 한 것은 무력을 통한 독립운동이라는 기술적인 행동을 표현한 적절한 어휘가 없었기 때문이다”며 “감정을 자극할 수 있는 어휘를 사용한 점을 인정하고 주의를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강기헌 기자 emckk@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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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에서 고대에서 외국인, 교포, 유학생을 대상으로 한 하계 캠프를 진행한다는 소식을 듣고, 참으로 의미있는 일이라 생각했었다.
영어를 모국어처럼 사용하는 그룹을 대상으로 "한국"을 이해하게 하려고 의도한 바는 아주 좋으나, 한국 현대사같은...사회.역사적 맥락을 이해하고 있어야 하는 강의를, 외국인 교수에게....맡기다니...

이건, 국제화되지 못한, 전통성에 기반한 역사학자들의 책임일까. 진실을 위한 고민보다, 필요에 의한 과목채우기에 급급했던 한국의 명문대학의 기획이 문제일까.........


by 마이리 | 2007/08/11 10:15 | 생각 | 트랙백 | 덧글(0)

웹사이트 분석방법

웹사이트 분석방법에 대해서 개인 블로그에 요약해서 설명이 되어있는 것을 발췌했습니다. 간략하게 잘 정리되어 있어서 도움이 될 것 같네요.

- 메뉴 구성(내비게이션)

1. 내비게이션으로서의 역할
컨텐츠를 이용자에게 제공하는 것이 목적이므로 컨텐츠를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구성하고 분류해야하며, 메뉴를 통해 실현됩니다. 메뉴가 얼마나 쉽게 이용자가 원하는 컨텐츠를 찾아갈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는 가를 확인해야 합니다.

2. 메뉴는 사이트 전체에 어떤 내용이 담겨 있는지를 보여주는 역할
사이트의 메튜 이름들이 사이트 전체에 담긴 내용과 사이트의 주제를 이용자들에게 쉽게 전달하는지를 확인합니다.

3. 메튜 구성은 사이트의 전체적인 구성도를 보여주는 거울
상단 메인 메뉴 구성과 하위 메뉴 구성, 최하단 메뉴 구성까지 일관성 있는 주제로 짜임새 있게 전개되고 있는지를 확인합니다.

- 내용의 신선함(컨텐츠)

컨텐츠는 사이트의 내용, 서비스, 상품 등 사이트에서 제공하고 있는 모든 것을 말합니다. 컨텐츠야말로 사이트 경쟁력의 원천입니다. 각 컨텐츠들이 본래 사이트가 목적한 바를 달성하는 데 얼마나 도움을 주고 있는지를 확인합니다.

- 이용자에게 꼭 맞는 맞춤정보

이용자 개갱인의 특성에 따라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정점이므로 사용자 한명, 한명 각자에게 자신들만의 것을 만들어 갈 수 있는 무엇인가가 있는지를 살펴봅니다.

- 사이트의 커뮤니티 형성 정도

커뮤니티가 활성화된 사이트는 이용자들의 충성도가 높아 재방문률이 높고, 자체적으로 컨텐츠가 생성되는 장점이 있습니다. 파악하기 쉬운 방법은 사이트의 게시판을 둘러보는 것입니다. 글의 양, 각 글들의 조회 수, 글들의 내용들을 파악하면 됩니다. 사잍의 주제와 맞는 이용자간의 커뮤니티가 살아 있는지, 단순히 뜨내기들의 광고 문구만이 실려있는지 확인하면 됩니다.

- 사이트 운영자

사이트 운영진과의 원활한 연락 체계가 사이트의 신뢰를 높이는 중요 요소이므로 전화 연락이나 메일 연락이 원활이 되는지, 메일을 보냈을 때 제때 정확한 답변이 오는 지 체크해보는 것도 좋습니다.

- 디자인 구성

디자인은 그 사이트의 얼굴입니다. 통일성 있는 디자인을 가지고 있는지, 디자인에 너무 치중하여 컨텐츠를 찾는 데 방해가 되지는 않는지, 디자인이 이용자 타겟과 잘 어울리는지, 디자인이 사이트의 속도를 저해하지는 않는지 꼼꼼히 살펴봅니다.

상품이나 서비스를 홍보하거나 기업의 이미지를 만들어가는 홍보형 사이트일수록 디자인이 사이트이용자의 타겟과 사이트 목적에 맞는 디자인이 되어 있는지를 확인합니다.

출처 : Tong - 불꽃남자™님의 dooee79님의 기본 통통

by 마이리 | 2007/03/29 16:00 | 트랙백 | 덧글(0)

속도에 맞춘다는 것.


원문 : http://weekly.chosun.com/wdata/html/news/200612/20061228000034.html 

오래된 미래를 읽었던,대학교 3학년 때가 생각이 난다. 라다크 마을.

사람들은 시간을 줄이려고 "도구"(책에서 기억되는건 전화)를 만들었지만, 결국 그것으로 인해 더 많이 바빠진다는,,

 

서른이 넘으니, 생각이 아주 많이 변한다. 생각이 너무 많아져서, 문자화를 한다는 것 조차 어렵다.

 

by 마이리 | 2007/02/10 12:14 | 생각 | 트랙백(2) | 덧글(0)

진심


나는 사람들을 대하는것을 피곤해 하는 사람이다.

그래서 사람 만나는 일을 즐기지 않는다. 스트레스를 받기도 하고, 지쳐하기도 한다.

그렇지만, 어느순간 내가 누군가에게 어떤 "역할"을 수행해 줘야 하는 순간이 오면 진심으로 대하려고 노력한다.

그런데, 그런 내 마음이 그대로 전해지지 않으면, 아주 많이 낙담이 된다.

나는 어려운데, 진심이 아닐것 같은 타인의 마음은 쉽게 전달되는것 같아....약이 오르나부다.

그거 역시도 내 욕심인지도 모르겠다.

내 기분이 상해서, 내 상식에서 어긋난다고 해서, 방법이 아닌것은 아닐텐데.

주체가 누구인가.를 다시 생각하는 연습이 필요한거 같으다.

나 아직, 너무 철이 없나부다.

 

by 마이리 | 2007/02/07 17:04 | 생각 | 트랙백 | 덧글(0)

[기사] 두뇌 건강 관리법

두뇌 건강관리 10가지 비법
[2007.01.29 11:16]
메트라이프는 29일 미국 메트라이프 노인연구소의 지원 아래 임상 신경심리학자 폴 너스바움(Paul Nussbaum) 박사의 연구 결과인 ‘두뇌 건강법 10가지’를 공개했다.

메트라이프에 따르면 미국내 알츠하이머병 환자가 450만 명이 넘고 가족 중에 알츠하이머병 등 치매 환자가 있는 인구도 1900만명에 이른다. 한국 역시 지난 2005년 노인성 치매로 진료받은 환자가 6만1800명으로 2001년 2만4400명의 2.5배(2005 건강보험통계연보 참조)에 달할 만큼 급증하고 있다.

너스바움 박사는 “알츠하이머병의 치료법은 아직 발견되지 않았지만 간단한 방법으로 알츠하이머병이나 치매 등 신경퇴행성 질환의 발병을 지연시킬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많다”고 설명했다. 너스바움 박사가 두뇌 건강, 기억력과 일반 정신건강을 증진하기 위해 제시한 10가지 방법은 다음과 같다.

1=금연하라.
흡연은 암과 심장병은 물론 뇌졸중도 초래할 수 있는 주 위험요인이다.

2=의사의 조언을 따르라.
주치의와 건강한 관계를 유지하면 건강한 삶을 사는 데 큰 도움이 된다. 그러나, 본인의 건강에 대해서는 모든 책임이 본인에게 있음을 명심하고 건강하게 오래 사는 데 방해가 될 수 있는 부정적 습관을 적극적으로 개선해야 한다.

3=운동량을 늘려라.
운동으로 혈액순환이 촉진되면 심장, 폐, 근육에 좋다는 사실은 잘 알려져 있다. 상대적으로 덜 알려져 있지만, 운동은 두뇌 건강에도 좋다. 정기적인 운동이나 활동을 꺼리는 사람도 운동이 정신건강에 도움이 된다는 점을 알고 나면 생각이 달라질 것이다.

4=1일 섭취 칼로리를 줄여라.
식사량에 주의하고 잠자리에 들기전에 먹지 말아야 한다. 먹는 음식에 유의하고 건강에 좋은 음식을 섭취하라. 배부르다면 음식을 남기는 데 대해 죄책감을 갖지 않아야 한다. 식사 때 평소 식사량의 80%만 먹는 습관만 들여도 대부분 건강이 좋아진다.

5=사람을 사귀고 삶을 즐겨라.
모임에 참가하고 인생을 즐기는 것이 좋다. 사교는 젊고 건강하게 사는 데 도움이 될 뿐 아니라 그 자체가 즐거운 일이기도 하다.

6=정신을 수련하라.
기도, 명상, 요가 등 긴장완화에 도움이 되는 활동이 건강증진에 좋고 신경심리적으로 효과가 있다는 사실이 계속 입증되고 있다. 정신수련은 삶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도전과제에 집중하는 데에도 도움이 된다.

7=두뇌를 다양하게 훈련시켜라.
악기 연주, 낱말 게임, 운동 등 다양한 활동을 주기와 강도와 종류를 다양하게 조합하여 하면 두뇌 건강에 좋다. 아무리 도전적이라해도 한 가지 활동만으로는 누구나 이를 수 있는 예민한 정신상태를 충분하게 지속시킬 수 없다. 독서와 가로세로 낱말 맞추기 같은 좋은 활동도 장기적인 두뇌 건강을 위한 종합 프로그램의 일부로 하지 않는다면 부분적인 효과밖에 거둘 수 없다.

8=자기 역할과 목적의식을 유지하라.
은퇴가 많은 의미를 담고 있지만 지금까지 이루어온 본연의 모습을 잃는 것으로 해석할 필요는 없다. 생각하기에 따라 은퇴는 사회에 새로운 방식으로 참여하고 더 큰 의미를 발견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도 있다.

9=미래를 위해 지금 저축을 시작하라.
연구에 따르면, 노후의 경제적 여유와 건강은 밀접한 상관관계를 갖고 있다. 저축을 어떻게 시작해야 할 지 잘 모르겠거든 재정설계사의 자문을 구하라. 저축을 시작하는 데 너무 이른 나이도 없고 너무 늦은 나이도 없다.

10=사회적 관계를 넓혀라. 취미를 만들고, 평생의 목표를 추구하고, 의미 있는 사회적 관계를 넓혀라. 연구에 따르면, 사회와 단절되어 사는 사람은 사회와 관계를 유지하며 사는 사람 보다 치매가 발생할 확률이 더 높다. 친구, 가족, 파트너 등과 함께 공동체에 지속적으로 참여하는 것은 두뇌 건강을 위한 투자다.

/jjack3@fnnews.com 조창원기자




원문 : 파이낸셜 타임즈
http://www.fnnews.com/view?ra=Sent0901m_01A&corp=fnnews&arcid=00000920918212&cDateYear=2007&cDateMonth=01&cDateDay=29&

by 마이리 | 2007/01/29 12:35 | 모음(웹) | 트랙백 | 덧글(0)

요즘....발견한 친구



알랭 드 보통.
<왜 나는 너를 사랑하는가>, <우리는 사랑일까> 에 이어, 요즘 <프루스트를 좋아하세요?> 를 읽고 있다.

내 삶의 모토는 행복이라고 언젠가 부터, 명명했었는데,
프루스트는 고뇌가 인생을 진지하게 한다고 했다.

나이가 한살한살 먹어가면서 나는 통찰력을 가진 "어른"스러움을 가지고 싶다는 정말 단순한 바램을 가지게 되었다.
그런데, 언제나 어떤 사실이든, 정말 단순하고 평범하게 살아지는 것이 가장 어렵다.

내가 서른 네 살이 되도록 여전히 엄마 걱정을 시키는 "미혼" 인 딸로 살게 될지....어찌 알았던가.흐흐.

프루스트가 가진, 그리고 밀란쿤데라 이후 내 마음 깊숙히 들어온 또 한명의 작가....알랭 드 보통이 가진,
인생에 대한 진지함과, 솔직함을 가지고 싶다.






by 마이리 | 2007/01/29 11:12 | 생각 | 트랙백 | 덧글(0)

[a journal] 행복에 대해

[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07/01/15/2007011500033.html

경제적인 어느정도의 "안정" 이 행복에 주목하게 했을까?
영국 레스터 대학에서 만든 행복 지도에 따르면, 행복지수가 높게 나타난 나라는 경제적인 "부"가 어느정도 확보된 나라들이었다.

지도에서 파랗게 표시된 캐나다, 미국, 북유럽, 호주 정도의 나라들이 상대적으로 행복 점수가 높다.


 

행복이라는걸, 어떤 기준에 따라, 어떤 방법으로 점수화 할 수 있을지 모르지만, 참 잘 모르겠다.

 

by 마이리 | 2007/01/15 12:50 | 모음(웹) | 트랙백 | 덧글(0)

[Thomas L.Friedman] The World is Flat


:::  세계는 평평하다.

세계를 평평하게 하는 10가지 동력으로 프리드먼은

1. 베를린 장벽 붕괴와 윈도즈 출현
2. 네스케이프 출시
3. 워크플로 소프트웨어
4. 오픈소싱
5. 아웃소싱
6. 오프쇼어링
7. 공급사슬
8. 인소싱
9. 인포밍
10. 스테로이드

를 들고있다.

 

by 마이리 | 2007/01/13 15:58 | 공부 | 트랙백 | 덧글(0)

수업.준비. # 하이퍼링크


기존의 다른문서들과 웹문서의 가장 큰 차이점은 바로 하이퍼링크 입니다.
하이퍼링크 = 웹 문서를 연결하는 기능

웹 사이트는 단독적인 문서로 존재하지 않고, 수많은 웹 문서들의 연결로 구성된다.
웹 사이트에서 또 다른 웹 사이트로
웹 문서에서 또 다른 웹 문서로 자유롭게 이동하여 인터넷을 항해.

하이퍼링크의 기능이 없으면 월드 와이드 웹이 존재할 수 없다고 할 만큼 웹 문서의 가장 큰 특징.

 

by 마이리 | 2006/09/15 19:48 | 공부 | 트랙백 | 덧글(0)

..공감.공감....



니야 님의 '초딩 분리 정책' 을 강력히 제안한다에 대해.

저두 2005 동의~합니다.
교육적인 차원에서는 같이 누리는 공공문화 예절은 같은공간을 경험하게 함으로 가능한 것이겠지만, 영화관은 어째든 관람객 개인이 비용을 지불하는 상업공간이기 때문에, 그들에 대한 배려는 반.드.시 필요하다고 봅니다.

도대체, 왜그렇게 비상식적(몰상식에 가깝기도한...) 상태로 스스로의 아들/딸을 키워내는지 부모들이 가진 가치가 의심스러울 뿐이라지요..쩝~~.



 

by 마이리 | 2006/07/12 10:06 | 풍경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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